종합 미디어 스튜디오 와이낫 포토그래피(대표 이준석)가 콘텐츠와 브랜딩 솔루션을 결합한 종합 콘텐츠 솔루션 ‘와이낫 솔루션’을 출시하고 사업 부문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와이낫 포토그래피’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합류로 전통적인 인 하우스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종합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단순히 이미지나 영상만을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하는 단계까지 포함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주 사업 영역인 강남 사진 스튜디오를 확장해 콘텐츠와 브랜딩을 접목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다양한 유니버스(영역)에 진출하며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예전의 사진 스튜디오가 단순히 의뢰를 받아서 이미지나 영상을 제작하는 수동적인 입장에 그쳤다면, 이제는 브랜드와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솔루션을 주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할 때이다.”라고 전했다.
2021년 나이스(NICE)평가 정보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와이낫 포토그래피’는 온라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인 하우스 대행사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고, 다양한 신규 플랫폼에 입점을 원한다면 해당 프로세스를 지원하며,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캠페인이 필요하다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캠페인 플랜을 세워 운영을 돕기도 하는 등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최근 메인 스트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의 창작 활동을 진행하는 등 미래 플랫폼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온 ‘와이낫 포토그래피’는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항상 고객사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