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이비푸드 브랜드 거버(Gerber)가 신제품 ‘거버 오가닉 뉴트리퍼프’ 스낵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거버 오가닉 뉴트리퍼프는, 유럽연합(EU)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담은 곡물 스낵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독특한 별모양으로 먹는 재미까지 가득하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거버 오가닉 뉴트리퍼프 라즈베리 바나나’와 ‘거버 오가닉 뉴트리퍼프 바나나’ 2종이다.
거버는 기존에 유럽연합(EU)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아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살린 퓨레 타입 이유식, 거버 오가닉 파우치 5종을 국내에 선보였으며, 이번 ‘거버 오가닉 뉴트리퍼프’ 스낵 출시로 오가닉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거버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의 맛과 영양을 담은 '거버 퓨레' 등의 영유아 이유식과 ‘거버 퍼프’, ‘거버 라이스 러스크’ 등 스낵을 선보이고 있다. 거버 제품은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1928년 미국에서 탄생한 거버는 지난 90년 동안 전세계 육아맘들의 높은 신뢰를 받으며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거버는 ‘농장에서 아이의 식탁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영유아 성장과 영양 섭취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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