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의식탁, 푸드 커뮤니티 서비스 ‘샵스타일’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사진=(주)컬쳐히어로 제공)




미디어 커머스 기업 ‘우리의식탁’의 운영주체 ㈜컬쳐히어로(대표 양준규)가 푸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푸드 트렌드 커뮤니티 ‘샵스타일’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우리의식탁 ‘샵스타일’은 기존의 레시피 제공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유저간의 소통을 지원하고 다양한 푸드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향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서비스다.

AI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통해 유저의 취향에 맞는 크리에이터와 푸드 콘텐츠를 우선 노출하고 ‘태그’ 기능을 이용해 우리의식탁 레시피를 확인한 후 곧바로 스토어와 연결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유저간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공감하기’, 해시태그 모아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댓글’ 및 ‘공감하기 ‘기능에 중점을 두어 타인이 작성한 글에 ‘공감하기’로 관심을 표현하면 글 작성자와 본인에게 각각 10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우리의식탁 ‘샵스타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글 작성자는 하루 최대 5천포인트, 본인은 하루 최대 100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10월 중 베타버전을 선출시하는 우리의식탁 ‘샵스타일’은 11월부터 본격적인 서포터즈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쿠폰팩 보물찾기를 비롯해 다양한 런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쳐히어로 양준규 대표는 “푸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개개인이 즐기는 푸드 라이프스타일을 자랑하고 서로 팁을 공유할 수 있는 푸드 특화 콘텐츠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누구든 ‘샵스타일’을 이용해 행복한 식탁을 손쉽게 꾸밀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며 레시피와 상품 구매를 연계해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