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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제6회 충무로영화제-단편감독주간’ 후원




CJ문화재단이 ‘제6회 충무로영화제-단편감독주간’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국내 영화제 중 유일하게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이 분리된 ‘2 in 1 영화제’로, 한국영화감독조합(DGK)과 중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 중구, CJ문화재단,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개막은 22일이며, 30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충무아트센터, CGV동대문, 메가박스 코엑스와 네이버TV, 틱톡(TikTok)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 된다.



감독과 작품 위주로 시상을 진행하는 기존 단편영화제와 달리 올해 충무로영화제 단편감독주간은 작품, 감독, 배우, 편집, 음향, 시각효과 등 14개 부문 시상을 마련, 각 분야별 영화인들을 최대한 고루 조명한다. 차세대 영화인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CJ문화재단 밝은 미래상’을 신설, 차기가 기대되는 감독 2명에게 상금 5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아울러 영화제 기간 동안 CJ문화재단 ‘스토리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우수 단편영화를 선정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인 ‘스토리업 쇼츠’의 특별 버전으로서 ‘스토리업 쇼츠 아시아’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화제작 ‘D.P.’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 특강도 준비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단편영화 상영 기회가 더욱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단편 부문을 크게 강화한 충무로영화제와 함께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좋은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뿌리가 될 단편영화의 제작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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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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