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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배우는 핼러윈" 노바키드, 핼러윈 특집 라이브 워크숍 진행





글로벌 온라인 화상영어 교육기업 노바키드가 핼러윈을 맞아 어린이들이 핼러윈 문화를 경험하고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29일 무료 라이브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바키드는 핼러윈 특집 라이브 워크숍을 통해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핼러윈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보고 핼러윈 관련 캐릭터와 영어 표현 등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주 어두운 방’이라는 스트리밍에서는 선생님들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핼러윈 몬스터를 직접 만드는 클래스를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만들기 활동을 하며 다양한 표현을 배우고 핼러윈과 관련된 단어와 문장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핼로윈 특집 라이브 워크숍 ‘몬스터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휴지심, 색종이, 풀, 가위, 달걀 상자, 물감 등이 필요하다. 워크숍에서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핼러윈 전통과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게임, 동요 배우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인기 있는 핼로윈 의상의 주인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아이들의 집중도와 흥미도를 높이도록 했다.

노바키드는 4세 ~ 12세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화상영어 교육기업으로 원어민 교사가 일대일 수업을 진행한다. 모든 교사는 어린이 교육 자격증을 보유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준별 커리큘럼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가상현실을 적용하여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노바키드는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 4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6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제이슨앤파트너스 (J’son & Partners Consulting)가 발표한 유럽 최고의 ESL (제2 언어로서의 영어) 플랫폼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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