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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자체 국방 시뮬레이터(AR/VR)기술 해외 수출 본계약 체결

-낙하산 시뮬레이터(APS)에 대한 인도네시아 2차 수출 계약 체결





아레스(대표 김진원)는 자체 국방 시뮬레이터(AR/VR)기술 해외 수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08년에 설립한 아레스는 국내 유일하게 War-Game Simulation 해외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M&S(Modeling & Simulation)전문업체이다. 지난 13년간 축적된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낙하산시뮬레이터 (AR/VR기반) 등 다양한 시뮬레이터 장비를 개발해 왔다.

이번 인도네시아 군에 수출하는 낙하산 시뮬레이터(APS)는 2차 본계약으로 올해 4월에 인도네시아 동북쪽에 위치한 말랑지역에 1차 테스트 물량이 성공적으로 설치되어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번 2차 본계약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수출 물량이 큰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낙하산 시뮬레이터(APS)는 공중으로 침투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용이다. 공수강하 훈련을 위해 제작된 교육훈련용 장비로 실제와 유사하며 아레스만의 최신 시뮬레이션, AR/VR기술이 집약된 장비이다. 2차로 수출하는 장비는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어 360도 회전이 가능한 시뮬레이터로서 내년부터 시작되는 3차분에 대해서도 이미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다.

아레스 관계자는 “낙하산시뮬레이터의 수출 호조와 최근 울주군을 시작으로 전국 원전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방사능재난안전시스템(RADIPS)의 매출 확대로 인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매출 실적 달성과 해외 신기술 도입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를 기반으로 상장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 및 준비 중이며 조만간 상장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 및 주관사 선정과 관련한 내용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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