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럽행 막힌 벨라루스 체류 이라크 난민 귀국





18일(현지 시간)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 공항에서 이라크 출신 난민들이 귀국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벨라루스를 통해 유럽연합(EU)으로 들어가려던 각지의 난민 수천 명이 벨라루스와 폴란드의 국경에서 발이 묶인 가운데 이라크 정부는 이날 수송기를 보내 이라크 출신 난민 총 431명을 귀환시켰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