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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센텀시티점,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보태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26개사가 참여하는 ‘마을기업 희망찬 내일로’ 행사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트레비 분수광장에서 열린다./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를 맞아 사단법인 ‘부산마을 기업협회’와 ‘마을기업 희망찬 내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텀시티점 지하2층 트레비 분수광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에 소재를 둔 마을기업 15개 업체를 포함해 사회적 경제기업 26개사가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는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미역, 다시마, 된장 등 마을기업의 우수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판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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