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은강(오른쪽) 기자가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38~241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신인섭 한국편집기자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기자는 △제238회 경제·사회 부문 ‘숨김없는 싼티·날티···소리 없이 불티난다’ 와 △제239회 올림픽 부문 ‘여홍철로 날아올라…양학선으로 착지하다’로 2회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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