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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경제동향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에 50억원···지역경제 예산안 1.7조원 증액

국고지원 지역상품권 발행량 15조원으로 확대

기타 민생·지역현안 대응 예산도 1.2조원 증액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감도./자료제공=대전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기존 정부안 대비 1조 7,000억 원 증액됐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통과된 내년도 예산안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우선 3,650억 원을 추가로 들여 국고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량을 기존 6조 원에서 15조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6차 규제자유특구 1개소 추가 지정(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특구)에 따른 신기술·사업화 지원소요 등에 110억 원의 예산이 강소연구개발특구 2개소 지원예산으로 120억 원이 반영됐다. 혁신 창업·중소기업에 복합입주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지식산업센터 7개소 신규 구축에 70억원, 그린스타트업타운 2개소, 스타트업파크 1개소 추가에 15억 원이 쓰일 예정이다.



공공시설 보강 등 지원하는데 783억 원이 더 쓰이게 됐다. 도시철도 차량 내 CCTV 설치를 지원하는데 227억 원, 노후 궤도·구조물 개량에 105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비지원율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하고 지원단가를 5억 원에서 8억 원으로 상향하는 데 213억 원이 쓰인다.

또한 부산신항 2단계 선박 대형화 및 컨 물동량 증가 대비 대규모 부두 확보,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 설계비 145억 원을 반영한다. 또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50억원), 전주 월드컵보조경기장의 야구경기장 리모델링(30억원)도 지원한다. SOC·R&D·문화 등 기타 민생·지역현안 대응을 위한 예산도 기존 대비 1조 2,000억 원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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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세종=권혁준 기자 awl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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