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준율 인하에도 中 증시 하락 개장…상하이지수 0.18%↓





중국 증시가 15일 하락 개장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8% 하락한 3,655.05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이 중국에서도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에 상하이지수는 전일에 이어 이틀째 약세다. 인민은행이 이날부터 금융기관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하했지만 투자심리를 회복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