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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언니는 말야”…최혜진이 꿈나무들에게 들려주는 ‘나의 주니어 시절’









최혜진(23)은 일찌감치 성공의 길을 걸었다. 2017년 US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준우승을 차지해 전 세계적으로 눈길을 끌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통산 10승을 거뒀다. 루키이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대상도 수상했다. 최혜진은 주니어 시절 어떻게 목표 설정을 하고, 어떤 식으로 연습했을까. 최혜진의 자신의 경험을 꿈나무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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