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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가족 안전 확인 위해 대사관 찾은 재한 우크라인들





재한 우크라인들이 25일 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을 찾아 관계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미국 CNN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2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5

재한 우크라인들이 25일 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을 찾아 관계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미국 CNN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2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5


재한 우크라인들이 25일 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을 찾아 관계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미국 CNN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2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5


재한 우크라인들이 25일 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을 찾아 관계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미국 CNN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2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5


재한 우크라인들이 25일 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을 찾아 관계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미국 CNN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2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5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미국 CNN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2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5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미국 CNN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32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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