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충북 음성, 미분양관리지역 추가…전국 6곳 지정

HUG, 제66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

주택도시보증공사




충북 음성군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됐다.

1일 HUG에 따르면 제6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강원 평창군 △충북 음성군 △충남 아산시 △경북 경주시 △경북 포항시(북구 학잠동, 항구동 제외) △경남 사천시 등 전국 6곳이 선정됐다.

음성군은 이번 66차에 신규 지정된 지역으로 미분양관리지역 적용 기간은 오는 5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수가 500가구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는 사업자는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