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룸, 어린이날 맞아 키즈 소파 '핑크퐁 아코 시리즈' 선봬

어린이날 맞아 더 핑크퐁컴퍼니와 협업

인기 캐릭터에 인체공학 디자인 설계





일룸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키즈 소파 ‘아코’의 새로운 라인으로 ‘핑크퐁 아코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핑크퐁 아코 시리즈’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유튜브 조회수 100억뷰를 달성한 ‘핑크퐁 아기 상어 체조’ 영상을 만든 더 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한 제품이다. ‘핑크퐁 아코 시리즈’는 총 4종으로 구성되며 핑크퐁, 아기 상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아코 시리즈의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작년 11월 ‘아기 상어 아코’, ‘아빠 상어 아코’가 선출시되었고, 5월부터 ‘핑크퐁 아코’, ‘호기 아코’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일룸 '핑크퐁 아코 시리즈' 4종(아기 상어, 아빠 상어, 핑크퐁, 호기). 사진 제공=일룸




일룸 ‘아코’는 핑크퐁 시리즈 외에도 디즈니, 베어 시리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총 14종의 캐릭터 라인을 보유해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첫 출시 이후 연간 4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누적판매량 30만개를 달성하며 일룸 키즈 라인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일룸 ‘아코’는 바르게 앉는 첫 습관을 길러주는 키즈 소파 시리즈로, 유아기 성장 발달을 연구해 제품의 높이, 깊이 등을 섬세하게 설계한 제품이다. 무게 중심이 머리 쪽에 있는 유아의 체형을 고려해 하부를 넓게 디자인했으며, 아이가 앉았을 때 안정감 있게 몸을 감싸주어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모든 모서리는 부드럽게 처리해 아이의 몸에 닿는 자극을 최소화했고, 식물유래성분을 함유한 친환경 통몰드 스펀지 소재와 무접착제 사용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일룸의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톡톡 튀는 컬러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아코’는 아이의 첫번째 소파로 사랑받으며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한 국민 키즈 소파”라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 또는 조카에게 귀여운 디자인은 물론 아이의 건강까지 생각한 키즈 소파 ‘아코’를 선물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룸 ‘핑크퐁 아코 시리즈’를 비롯한 전 ‘아코 시리즈’는 일룸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