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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뚫리고 행정타운 조성…'시흥시청역 루미니' 6월 분양

시흥이 대표적 수혜 지역…신안산선, 월판선, 행정타운 조성 앞둬

수도권 개발 축이 경기 서부로 이동하고 있다. 시흥을 중심으로 요지를 잇는 철도가 뚫리는 데다, 대규모 행정타운 조성도 앞두고 있어서다. 이미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분양을 앞둔 단지에도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그 동안 수도권 개발은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활발했다. 화성, 안양, 수원 등에 대규모 택지지구가 들어서고, 요지를 잇는 지하철 개통 및 산업단지 조성도 이어졌다. 수년간 집값도 이들 지역이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개발의 서행(西行)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경기 서부권에 서울과 판교 등을 잇는 대규모 철도가 뚫리고, 행정타운 조성 등 대형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대표적인 수혜지는 시흥이 꼽힌다. 시흥은 서해선 개통 후, 신안산선(공사중), 월판선(공사중) 등 추가적인 교통호재가 대기하고 있어 지역이 들썩이고 있다. 신안산선은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며, 월판선은 성남 판교를 잇는 열차다. 요지를 잇는 만큼 개통 시 파급력이 막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시흥시청역 루미니’ 투시도




시흥을 중심으로 한 경기 서부가 조명받으면서 장현지구 내 신규 분양에도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6월 분양 예정인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시흥시청역 루미니’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표적이다. 장현지구 업무시설 용지 1·2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42~76㎡ 총 351실 규모다.

특히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장현지구에 대기하고 있는 대형 호재를 모두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관심을 끄는 중이다.



우선 현재 운영중인 서해선 시흥시청역이 도보권에 자리하며, 추가로 시흥시청역에는 신안산선(공사중)과 월판선(공사중)이 개통을 앞둬 ‘트리플 환승 역세권’으로 거듭난다. 이들 노선 개통 시 서울 여의도와 마곡, 성남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까지 20분대(예정)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시흥시청역 인근에는 버스터미널, 주차장, 상가 등으로 구성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을 앞둬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시흥시청과 더불어 도서관, 체육공원,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행정타운(2021~2027년) 구축을 앞둬 각종 공공·행정 서비스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녹지와 천, 산책로 등이 단지 앞뒤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시흥시청역 루미니 바로 앞에는 장현천이 흐르고 천을 따라 각종 수변공원이 마련돼 있다.

롯데건설의 브랜드 파워도 돋보인다. 롯데건설에서 선보이는 도시의 새로운 기준이 된 유니크하고 전문화된 주거 브랜드 ‘루미니’는 기존 주거 브랜드인 롯데캐슬, 르엘이 갖고 있는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은 공간은 물론 도심라이프에 알맞은 각종 특화 설계를 적용해 지역 곳곳에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시흥시청역 루미니 역시 외관특화, 테라스 및 복층(일부 세대)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 제약도 적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과 가점 여부에 상관없이 분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분양을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으로 거듭나는 교통 호재에 더해 장현지구 내 희소성 높은 1군 브랜드 건설사 시공의 프리미엄과 향후 시흥시청역 주변으로는 공동주택 및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이 제한적임을 감안할 때 희소가치가 매우 높을 것”이라며 “이미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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