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투협, 하반기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 금융사 선정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하반기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의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는 기존 10개사 중 1개사가 변경됐다. CD는 10개사 중 3개사가, CP는 8개사 중 1개사가 각각 수정됐다.



시장의 지표 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각 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 극단 값을 제외한 뒤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된다.

금투협은 6개월마다 거래 실적 등을 고려해 가격 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로 선정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