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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기술의 사업화 위한 비즈니스모델 교육 실시

대전기업 성패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 원포인트 레슨

대전시가 대덕특구 기술의 사업화 위한 비즈니스모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대전형 융합신산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에 1차 선정된 12개 과제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교육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12개 과제별 책임자 및 총괄개발자 24명을 대상으로 한밭대 유성덕명캠퍼스 국제교류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대전형 융합신산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은 대덕특구내 출연연, 대학교가 보유한 대형기술을 대전 소재 기업과 연계해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차로 12개 사전기획과제를 선정했다.

이후 과제별 기획보고서에 대해 기술사업화·투자·창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해 실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상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이번 교육은 투자자를 설득하고 이해시켜 투자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

비즈니스 모델 전문기관을 통해 이론 강의(6시간)와 실습(16시간)을 병행해 아이디어 선정과 고객 가치, 수익 모델 등에 대해 교육하며 교육과정에서 만들어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영빈 시 과학산업국장은 “비즈니스 모델은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대덕특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전형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비즈니스 모델 교육 이후에도 IR(Investor Relations) 피칭교육과 추가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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