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농협은행, 12조원 규모 중소기업 추석 명절자금 지원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 신규대출지원 및 기한연장

/사진제공=NH농협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코로나19 일상회복 및 유동성 자금 확대를 위해 12조원 규모의 추석 명절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지원규모는 신규대출 5조원, 기한연장 7조원 등 12조원으로 기업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이 대상이며, 특히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 명절자금 특별우대금리 0.1%를 추가 제공한다.



추석 명절자금 지원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최영식 본부장은 “이번 추석명절 자금이 적기에 지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