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유학생 85명에 3억4000만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24일 베트남 등 33개 국가 출신 유학생 85명에게 2022년 2학기 장학금 3억 4000만여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장학생들은 성적, 학업 태도, 성취도, 재정적 필요성, 향후 사회 공헌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됐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훗날 사회로 진출해 고국과 한국, 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41개국 출신 2200명의 유학생들에게 약 86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