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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가까이 멀리가 모두 잘 보이는 홈피스 돋보기로 노안 예방

한 달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사무실과 집안에서 안경을 바꿔 쓰지 않고 하나의 안경으로 실내의 모든 거리를 볼 수 있는 멀티 돋보기안경 ‘마이다스M 홈피스 시리즈’를 국내 최저가 도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멀티 돋보기 ‘마이다스M 홈피스’는 실내에서 어디에서나 편하게 쓰는 돋보기로서 개개인의 신체 변수뿐만 아니라 어느 쪽 눈을 많이 사용하는지, 사물을 볼 때 눈의 각도 같은 눈의 습관을 정밀하게 측정한 실내용 렌즈다.

가까이 있는 사물만 볼 수 있는 일반 돋보기와 달리 가까이, 멀리가 모두 잘 보이는 홈피스 돋보기는 렌즈의 상단부터 하단까지 보고자 하는 거리에 맞게 도수가 점진적으로 설계되어 ‘시야가 넓은 돋보기’라고 불린다.

따라서 실내 생활은 편안하게, 사무 업무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UV 400nm 이하 자외선 영역을 99% 차단하며 가시광선영역 중 청광 영역도 일정 부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한달 지속 착용한 후에도 부적응 할 경우 100% 환불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일반 30,000원대의 돋보기보다 19,000원을 추가해 홈피스를 구매하면 더 넓은 시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저가에 도전하는 홈피스 돋보기 보급형 49,000원 외에도 고급형은 50% 할인하는 79,000원에 판매하며 일본 호야렌즈 브랜드의 워크 홈피스, 프랑스 에실로 브랜드의 스마트 홈피스 제품도 수입 최저가 7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주는 ‘청광 차단 코팅’을 무료로 추가해 주며 최첨단 입체 측정 장비를 통해 안경테의 경사각, 안면각, 안경테 모양, 안경렌즈 사이즈, 브릿지 등의 결과 값을 반영해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개인맞춤 돋보기를 제작해 준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홈피스는 노안 케어의 시작으로 중간 거리에 특화하여 설계된 제품이다. 따라서 실내에서 사용할 때 울렁임을 최소화해 편안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쓰고 벗을 필요가 없어서 끊임없이 몰입할 수 있다.”며 “다비치마켓의 홈피스 기획전을 통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별로 제품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최근 한국호야렌즈와 함께 안경렌즈 시장 성장을 위해 상품 공동 개발 및 디자인 기술 협의 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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