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포구 9월 1~2일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서울 마포구 청사 전경. 사진 제공=마포구




서울 마포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2일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자매 결연 도시의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특산물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회복 분위기에 맞춰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고창군, 예천군, 신안군, 청양군, 남해군 등 마포구 자매 결연 도시와 직능단체가 참여해 사과, 한과 등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을 포함한 전통가공식품을 비롯해 치즈, 소금, 한우 등 지역 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