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공시 [8월30일]더블유게임즈, 자사주 300억 원 취득 결정 등


<유가증권>

삼진제약(005500)=아리바이오와 연구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지분 제휴 관계 위해 자사주 300억 원(11.49%) 장외 매도 결정, 아리바이오 주식 300억 원(5.03%) 매수 결정 ▲두산(000150)=두산프라퍼티 지분 490억 원(46.0%) 처분으로 자회사 탈퇴 ▲메타랩스(090370)=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위해 5대 1 주식 병합 ▲현대미포조선(010620)=LPGC선 2척 1839억 원 공급계약 체결 ▲메리츠화재(000060)=자사주 301만 9000주 9월 6일 소각 결정 ▲HDC현대산업개발=시티오씨엘 5단지(민간임대) 신축공사 2893억 원 공사 수주 ▲하이브(352820)=종속회사 위버스 재팬 영업양수 및 운영 자금 마련 위해 1575억 원 유상증자 결정, 일본 플랫폼 사업 1550억 원에 양수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임상의 사전 계획된 1단계 무용성 중간평가에 따른 조기 중단 ▲더블유게임즈(192080)=자사주 300억 원 취득 계약 체결, 종속사 더블다운인터랙티브 LLC의 소비자보호법 위반 소송 관련 원고 측과 1억 4525만 달러 지급에 합의 ▲DL이앤씨(375500)=덕현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3310억 원 공사 수주 ▲우진아이엔에스(010400)=신반포21차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설비·소방기계공사 59억 원 공사 수주 ▲대성산업(128820)=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인 에이치앤파워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연료전지 개발 및 판매 등을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지누스(013890)=미국에서 유리섬유 ‘중재 실패’ 집단소송 시작 보도 관련해 미국 일리노이주서 법원에서 집단소송으로 판단한 적 없고, 상대 변호사의 무리한 요구에 중재 거부한 상황이라고 해명. 문제된 장섬유로 된 유리섬유는 미국 정부가 규정한 방염 규정 만족 위해 적용. 미국 매트리스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재질이라 해명 ▲현대일렉트릭(267260)=380kV급 변압기 및 리액터 등 19대 사우디 전력청(SEC)에 676억 원에 공급

<코스닥>



스킨앤스킨(159910)=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아크 외 1개 사의 물품 대금 등 청구의 소에 대해 이유 없음으로 기각 판결 ▲디오(039840)=디오홀딩스 및 특수관계인 7인 보통주 417만 573주(2294억 원) 양도해 ㈜세심으로 최대주주 변경 ▲한국맥널티(222980)=대주주 지분 53.5% 매각 관련 매각 위한 문서 발송 사실 없고 의사 또한 없음 ▲오하임아이엔티(309930)=최대주주 2015 IMM Design 벤처펀드, 보유주식 715만 6754주(229억 원)에 IMM 인베스트먼트에 매각 계약 체결 ▲미래컴퍼니(049950)=LG디스플레이 베트남 하이퐁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174억 원 공급계약 체결 ▲팬엔터테인먼트(068050)=스튜디오에스에 129억 원 규모의 드라마 꽃선비열애사 제작 공급 ▲에이디엠코리아(187660)=큐라클과 의약품 등 개발·제조·판매 업무 위수탁 계약 ▲엘앤케이바이오(156100)=MIQBA와 브라질 판매(대리점) 계약 체결, 계약상 최소 주문 금액은 연간 500만 달러로 7년 동안 3500만 달러 ▲RFHIC(218410)=웍스탭에 국내 5G 중계기용 GaN트랜지스터 29억 원 공급 계약 ▲삼화네트웍스(046390)=월트디즈니와 드라마 금수저 방영권 라이선스 계약, 계약금 미공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