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뷔·제니 열애설 사진 유출 언제까지?…이마 키스→영상통화까지 떠들썩

방탄소년단 뷔(좌)와 블랙핑크 제니가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또 유출됐다. 이번에는 이마 키스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성이 제니로 보이는 여성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는 사진과 뷔가 환하게 웃으며 여성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유출한 네티즌은 두 남녀의 여러 사진이 담긴 파일 목록도 공개했다. 해당 파일에는 앞서 뷔와 제니로 의심된 집 데이트 사진, 커플티 사진을 비롯해 다정해 보이는 여행 사진이 포함됐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커플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뷔와 제니의 SNS 및 클라우드 계정 해킹, 합성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에 사생활 침해 문제가 제기되면서 사진을 유출하던 네티즌은 지난달 31일 "더 이상 사진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틀 새 새로운 사진이 등장하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뷔와 제니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각각 화보 촬영과 '2022 MTV VMAs'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두 사람은 많은 관심 속에서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하루 차이로 입국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뷔, #제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