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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소식]뱅골프 드라이버

초고반발·최경량…120가지 무게 조합





누구나 장타를 꿈꾼다. 굳이 300야드 샷은 아니어도 자신이 가진 잠재 비거리를 낼 수만 있다면 자기 만족도가 커질 것이다. 뱅골프는 주말 골퍼들의 이러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장타 드라이버 제작에 온갖 기술을 총동원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뱅이 초고반발 클럽 중에서도 오랫동안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우직하게 정통을 고집했기 때문이다. 편법을 쓰지 않고 오직 최고의 장타 클럽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기술을 개발한 결과 지금의 뱅이 탄생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뱅은 정확한 장타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골프채에 고탄성, 초경량, 하이 토크 등 가장 정통하고 검증된 방법을 고수했다.

뱅의 최고 장점은 초고반발 성능에 있다. 비거리에 약한 사람도 쉽게 멀리 볼을 보낼 수 있도록 오랜 연구 끝에 0.925부터 0.962까지 반발계수(COR)를 경신한 제품을 연이어 내놓았다.



고반발만으로는 골퍼가 가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골프채를 휘두를 때 비로소 골퍼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에 뱅은 205~325g 사이의 총 120종류의 드라이버를 갖춰 골퍼들에게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형규 뱅골프 대표는 “골프채 기술에서 초고반발과 초경량의 조합은 극한의 장타를 만들어내는 환상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며 “뱅골프는 고반발과 초경량 기술 개발에 18년간 집중한 끝에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장타 명품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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