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건설산업 안전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

17일 한국주택협회는 법무법인 세종과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종로구 디타워 D2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23층)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설산업 안전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 관련 분쟁 및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관련 최근 쟁점에 대해 짚어보고, 스마트 혁신기술을 활용한 건설안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재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관련 분쟁의 동향과 대응방안’, 박지환 변호사가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관련 최근 쟁점’, 박희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건설안전 스마트 혁신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