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세기 소녀', 싱그러움 가득한 하트 [SE★포토]

배우 박정우, 노윤서, 김유정, 변우석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감독 방우리)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배우 박정우, 노윤서, 김유정, 변우석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감독 방우리)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세기 소녀'는 어느 겨울 도착한 비디오 테이프에 담긴 1999년의 기억, 17세 소녀인 보라(김유정)가 절친 연두(노윤서)의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다. 오는 21일 공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