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비금속업(+5.71%), 반도체업(+3.44%), 운송장비·부품업(+3.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서비스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34억, 기관은 72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4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한일진공(123840)이 26.26% 오른 625원을 기록 중이고, 신화콘텍(187270)(+24.13%), 아이티아이즈(372800)(+23.4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진시스템(363250)(-7.50%), 형지I&C(011080)(-7.06%), 와이오엠(066430)(-6.6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1373개, 하락종목은 12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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