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오늘의리뷰는 소상공인 전담 마케팅 지원팀을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늘의리뷰는 이번 지원을 통해 마케팅 능력에 보완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적합한 마케팅 플랜과 정해진 예산 내에서 수립할 수 있는 전략적인 광고 계획을 컨설팅 함으로써 확실하고 긍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거나 급감하는 매출을 버티지 못해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 패키지 개발과 소상공인들 기준으로 데이터를 파악하여 나아가 점차 더욱 다양하게 지원 사업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늘의리뷰는 최근 코로나 여파로 매출이 급감했던 소상공인들의 광고 이용이 대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오픈 3년만에 누적 캠페인 진행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늘의리뷰 소속의 한 담당자는 "특히 소상공인들은 초기 마케팅을 어떻게 기획하는지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광고 예산, 집중 타겟, 온·오프라인 상권 등을 파악하여 확실한 전략 패키지로 도와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늘의리뷰에서 실제 진행 중인 지원 사업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 문의를 통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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