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미시 재난재해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경북 구미시는 비상경제대책T/F 사업 과제로 태풍, 지진, 화재 등의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15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재난재해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연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대상은 최근 2년 내 재난?재해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으로, 운전자금은 5억원, 시설자금은 7억원까지 3%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 피해 기업을 위해 지원 범위를 기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했으며, 현재 운전?시설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도 신청 가능하다. 또 지원금리도 2.5%에서 3%로 인상해 범위와 금리를 확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