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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연구’ 학진 등재후보지 인정…“부에 대한 성경적 연구방법 인정받은 것”





행복한 부자학회는 학술지 ‘행복한 부자연구’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로 인정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복한 부자학회는 지난 10년간 경영·경제, 심리, 법학, 미술,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경적인 행복과 부를 연구, 행복한 부자연구를 통해 발표했다.



김재민 행복한 부자학회 회장(경일대학교 교수)은 “행복과 부에 대한 성경적이고 학제적인 연구방법과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행복한 부자학회는 창립 10주년과 등재후보지 선정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3시 행복한 부자학회 사무실에서 감사예배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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