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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플,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대상 및 2관왕 달성 쾌거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 디퍼플((대표이사 최혁수)이 지난 12월8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KOREA Digital Advertising Festival /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최, 주관) 시상식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디퍼플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퍼포먼스 부문(검색 퍼포먼스-주식회사자비스앤빌런즈의 ‘삼쩜삼 검색 퍼포먼스’)에서 대상 ▲마케팅/캠페인 부문(이커머스-주식회사메디쿼터스의 바르닭 이커머스 광고)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디지털 광고산업의 활성화와 디지털 광고업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2년 올해부터는 기존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대상’ 및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를 통합·개편하여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단독 주최, 주관의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으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서는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과 기술트렌드를 반영해 퍼포먼스 광고,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 등을 신설하는 등 시상분야가 확대되며 3년만에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에도 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2관왕을 달성한 디퍼플측은 “검색퍼포먼스 분야 수상작인 ‘삼쩜삼 검색 퍼포먼스’는 광고주의 캠페인 효율을 높이는 전략적 노출을 비롯해 검색유입 트렌드에 기반한 맞춤형 채널 제안 측면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한다”며 “이번 수상은 본사의 주요 역량 중 하나인 ‘퍼포먼스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입증했다는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또한 은상을 수상한 “’바르닭 이커머스 광고’는 비록 은상이지만, 광고노출 효율성 보다는 매출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소구포인트와 소비콘셉을 전략적으로 강화하며 실무자들의 노력으로 유의미한 광고성과를 이뤄내어 수상한 작품이라 더 뜻깊다”고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마케팅 영역에서의 전문성 또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디퍼플은 작년 5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인수한 기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금융 ▲쇼핑 ▲여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색광고(SA)와 배너광고(DA) 서비스를 대행하는 등 검색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전략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

디퍼플 최혁수 대표이사는 “온라인마케팅 퍼포먼스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인재 발굴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체질개선을 통해 더욱 더 성장할 것이다”며 퍼포먼스마케팅에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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