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새해를 맞아 2023년 컬렉터블(소장용) 시리즈에서 신제품 피규린(장식용품)과 플라켓(기념품으로 제작된 접시)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피규린은 눈 덮인 숲 속에서 뛰노는 양의 모습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플라켓에는 쿠키를 굽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신제품은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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