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요즘 옷 좀 입는다는 셀럽들의 아카이브 바 스타일(VA STYLE) 오픈 이벤트 진행





차세대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바 스타일 (VA STYLE) 이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 스타일 (VA STYLE) 은 다양한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스타일링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리고 공유하며, 소비자로 하여금 셀럽의 스타일을 통해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를 촉진시키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그동안의 패션 소비자는 단순 제품의 정보 혹은 브랜드의 정보 위주로 구매 의사결정을 하였으나, 바 스타일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상품을 개성 있고 다양한 셀럽 및 인플루언서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고객에게 노출하고, 제품 위주 혹은 브랜드 위주의 정보는 물론, 제품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스타일 정보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미 베타 오픈 부터 많은 관심으로 다양한 성별, 연령대, 스타일 및 무드를 보유한 셀럽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오픈기념, 디올백·에어팟 맥스 등 증정 이벤트 바 스타일은 2월 1일 그랜드 오픈을 맞이하여 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준비했다.

회원가입 후 다양한 스타일과 무드로 활동하고 있는 셀럽들의 피드를 즐기면서 관심을 표하는 것 만으로도 자동 응모가 되며, 추첨을 통해 <디올 백, 에어팟 맥스 등>을 증정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김영근 레딧컴퍼니 대표는 "스타일을 공유 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성하며, 스타일 제공자와 소비자, 그리고 브랜드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 며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높은 구매 만족도를 소비자에게 선사하며,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첫 걸음을 다가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바스타일은 2030 셀럽들 뿐만 아니라 키즈, 골프, 에슬레져 등 대한민국의 옷 좀 입는다는 셀럽들 위주로 커뮤니티가 빠르게 구성되어 가고 있으며, 셀럽들이 원하는 트렌디한 브랜드 위주로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