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미디어 사업으로 몸집 키웠지만…컴투스, 영업익은 적자전환





컴투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7174억이 영업손실 166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전년대비 28.4% 증가, 적자전환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에는 연간 매출 7174억 원, 영업손실 19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연간, 4분기 실적 모두 증권가 전망치를 밑도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콘텐츠 투자로 매출 규모는 커졌으나 블록체인 등 신사업 투자가 수익성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