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스&-새책] 오해에 억울한 까마귀, 과찬에 행복한 비둘기

■조선생(곽정식 지음. 자연경실 펴냄)





까마귀는 ‘오합지졸’이라는 말처럼 부정적 묘사가 많다. 반면 비둘기는 ‘도브’라는 비누 브랜드가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평화의 상징이다. 책은 까치, 까마귀, 참새, 비둘기, 닭, 오리 등 주변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부터 칠면조, 타조, 공작 등 외국산 새까지 21가지 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일상에서 새를 관찰한 사람들의 이야기, 새의 모양을 본뜬 사물 등을 통해 조(鳥) 선생들을 재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1만8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