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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종합건설, 기업신용등급평가 상승

지난해 A- → A0 상향





지난 6월 2일 평가한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 대비 1단계 상승한 A0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서해종합건설이 금년 6월 민간 신용평가사에서 실시한 신용등급 평가에서 신용등급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민간 건축분야의 침체속에서도 공공분야에서 대형공사의 수주를 성공시키며 수주잔고를 높이고 미분양 물량이 전혀없는 선별적인 사업을 진행한 것이 이번 신용등급 상향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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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업 신용등급 평가는 최우수 단계인 AAA 단계부터 평가제외 단계인 R 단계까지 세분화 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민간 기업간 거래뿐만 아니라 적격심사 등 관공사 입찰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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