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6포인트(0.37%) 내린 867.27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2.45포인트(0.28%) 내린 868.08에 개장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78억 원, 337억 원어치 팔았다. 개인 홀로 1422억 원어치 매수했다.
기관은 포스코DX(022100)(32억원)와 엘앤씨바이오(290650)(32억원), 덕산하이메탈(077360)(30억원), 성우하이텍(015750)(23억원), 에코플라스틱(038110)(23억원), 동진쎄미켐(005290)(20억원), 인크로스(19억원), 리노공업(058470)(19억원) 등을 매수하고 엘앤에프(066970)(195억원)를 비롯해 파마리서치(214450)(6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61억원), ISC(53억원), 메디톡스(52억원), 브이티지엠피(49억원), 레고켐바이오(141080)(49억원), 나노신소재(44억원), 셀트리온제약(068760)(41억원), 알테오젠(196170)(40억원), 에코프로(086520)비엠(34억원) 등을 팔았다.
관련기사
외국인은 에코프로(398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파마리서치(80억원), 레고켐바이오(52억원), 셀트리온제약(42억원), 엘앤에프(42억원), 알테오젠(36억원), 티에스이(131290)(34억원), 컴투스(078340)(33억원) 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메디톡스(216억원)와 에코프로비엠(152억원), 동진쎄미켐(72억원), 대주전자재료(52억원), 하나기술(47억원), 프로텍(46억원), 디어유(46억원), 루트로닉(41억원), 카카오게임즈(39억), 테스(34억원), 에스티아이(33억원), 에스앤에스텍(33억원)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