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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추진

평택 서정리 행복 주택 등 도 내 세 곳

경기도청 전경. 사진 제공 = 경기도




경기도는 도내 공공임대주택 3곳을 대상으로 거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7억여 원의 도비를 지원해 공공임대주택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는 것이다.



사업대상지 3곳은 평택 서정리역 행복주택(800세대), 남양주 다산 메트로 3단지(1257세대), 남양주 지금 데시앙(961세대) 등 약 3000 세대다.

도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할 사회적경제주체로 ‘서울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했다. 착수보고회 이후 사업대상지 입주민 대상으로 커뮤니티 활성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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