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70일 상영ing '더 퍼스트 슬램덩크'…482만 관객 수 돌파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포스터 /사진=NEW




장기 상영 중인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관객 수 482만 명을 돌파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지난 4일 개봉 1주년을 맞아 전국 확대 상영을 시작한 이후 누적 관객 수 482만 명을 돌파했다. 새해 화제작들 사이 당당히 전체 예매율 5위에 오른 데 이어, 확대 상영 첫날 좌석판매율 1위에 등극하며 누적 482만 관객을 넘어섰다.



더불어 2주차 관객 특전으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로고가 담긴 스마트톡으로 오는 1월 11일부터 관람객 대상으로 증정된다. 또한 AK 플라자 홍대에서 진행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에서 블루레이 초회판 컴플리트 박스 세트의 예약 판매가 개시됐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자막판과 더빙판, 부가 영상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스크 양면 자켓과 풀슬립 아웃케이스, 컴플리트 박스 세트 케이스와 함께 초회판 한정 특전 굿즈도 포함된다.

한편,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극장 상영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