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고은 맞아?" 드디어 공개된 '파묘' 스틸…파격적 비주얼 눈길

영화 '파묘' 스틸 /사진=쇼박스




배우들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담긴 영화 '파묘'의 스틸이 화제다.

15일 쇼박스는 '파묘'(감독 장재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 '파묘' 스틸 /사진=쇼박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불길한 사건을 마주한 네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근원을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묫자리를 함께 바라보는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무언가 감지한 듯한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이 압도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묘 앞에 선 네 배우들의 모습은 독보적인 연기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들며 이들이 파묘를 시작하며 선보일 팀플레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영화 '파묘' 스틸 /사진=쇼박스


한편, '파묘'는 오는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