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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올레드, 영화 감상에 최고의 TV”

“진정한 블랙·컬러 손실 없이 구현”

이성진 감독·IT매체 등 잇단 찬사

골든글로브 3관왕, 에미상 8관왕에 오른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을 연출한 이성진 감독이 “내 다음 작품의 후반 작업에 LG 올레드 TV를 쓰고 싶다”며 찬사를 보냈다. 사진 제공=LG전자




LG 올레드 TV가 영화감독 등 영상 전문가와 글로벌 정보기술(IT) 매체로부터 영화 감상용 TV로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13일 LG전자(066570)에 따르면 골든글로브 3관왕과 에미상 8관왕 등을 수상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 연출자 이성진 감독은 최근 영화 평론 사이트 ‘레터박스’에 올라온 인터뷰를 통해 “내 다음 작품의 후반 작업에 LG 올레드 TV를 쓰고 싶다”고 평가했다. 그는 “LG 올레드 TV는 진정한 블랙을 구현하고 컬러를 손실 없이 표현해 시청자가 연출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영화 ‘덩케르크’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등에서 영상 색 보정을 담당한 컬러리스트 월터 볼파토는 “영화 관계자에게 내 작업물을 보여줄 때 LG 올레드 TV를 사용한다. 그만큼 완벽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IT 매체들도 LG 올레드 TV의 표현력을 높게 평가했다. 영국 테크레이더는 LG 올레드 에보(G3)를 ‘최고의 영화 감상용 TV’로 선정하며 “영화 감상에 환상적”이라고 평했다.



LG전자는 영화감독, 평론가, 테크 전문가 등이 LG 올레드 TV로 시청한 영화 평론을 공유하는 ‘LG 올레드 무비 클럽’ 커뮤니티를 레터박스에서 운영하는 등 맞춤형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LG 올레드 TV는 전용 AI 화질·음질 칩을 기반으로 영화감독·컬러리스트 등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전 세계 영화 애호가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청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홍보 모델들이 올레드 TV를 보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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