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서 당황할 수 있는데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소띠

일을 벌려 놓으면 수고만 많을뿐 득이 없다. 허세를 부리다가 후회할수 있으니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뺏긴다거나 경쟁자에게 밀릴 수도 있으니 다툼보다는 협력을 하는 것이 이롭다.

토끼띠

주변에서 아무리 듣기 좋은 말로 부추긴다고 해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자신의 본분을 지키면서 힘을 키워야 한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도모해야 할 일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 중요한 일을 맡게 되니 경사로다.

뱀띠

맡은바 일을 너무 잘하려고 애쓰기 때문에 오히려 일이 꼬이는 형상이다. 세상에 완벽이란 없으니 마음을 편하게 하라.



말띠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지만 실속이 있지는 않다. 오히려 사람들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라.

양띠

자신이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몸이 조금은 지칠 수 있다. 무리하지 말고 차근차근 처리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이것저것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서두르다 보면 뜻하지 않게 실수를 하기가 쉽다. 바쁘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닭띠

그동안 소식이 끊어졌던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운이다.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줄 사람이니 도움을 청하라.

개띠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은 이제 별 의미가 없으니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돼지띠

묵묵히 노력하면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불평을 하지 마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