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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 새단장

정책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원이의 자급자족’ 콘텐츠 중 버스운영과 편 캡쳐.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생한 시정 현장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지난해 전체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호평을 받았던 부산시민 인물 웹 다큐 ‘부산 덕후멘터리’의 시즌2를 오는 5월 공개한다.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뉴스 콘텐츠인 ‘부산매거진은 현장성과 체험을 강조한 콘텐츠로 구성된 ‘주말에 뭐하지’로 바뀐다. 시 공무원이 출연하는 ‘부산의 정·수’와 정책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원이의 자급자족’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원이의 자급자족’은 시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본인이 담당하는 정책을 홍보한다는 의미로 기획·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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