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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운영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4월부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주요 이용 시설인 경로당·노인복지센터·복지관 등에서 요청(최소 인원 10명 기준)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무인단말기(키오스크)·스마트 기기 사용법, 쇼핑·음식 주문 등 일상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앱)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면 교육 희망일 전월 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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