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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피철인은 잠시 넣어 두고 [SE★포토]

그룹 세븐틴(SEVENTEEN) 디노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4.29




그룹 세븐틴(SEVENTEEN) 디노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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