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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피플 애널리스트들이 온다

김다혜 외 11명 지음, 클라우드나인 펴냄





대중에게 증권 애널리스트는 익숙하지만 아직까지 피플 애널리스트의 개념은 익숙하지 않다. 책은 피플 애널리스트가 무엇인지, 또 왜 필요한지를 현직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인사관리(HR)는 원래 직관과 경험을 중요시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데이터 중심의 전략으로 변화 중이다. 경영진과 조직 구성원 모두 합리적인 인사 기준을 원한다. 피플 애널리틱스는 직원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인사관리를 수행한다.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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