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혜지·이종원·진세연·김재중, 4인 4색 매력 [SE★포토]

배우 양혜지, 이종원, 진세연, 김재중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극본 정은영/연출 윤지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8.02




배우 양혜지, 이종원, 진세연, 김재중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극본 정은영/연출 윤지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물이다.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