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 동참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가 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제공=대선주조




부산 대표 향토기업 대선주조는 조우현 대표가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를 위한 챌린지에 함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달 3일 박수영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진행 방식은 챌린지 수행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조 대표는 염순원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이사장의 지명으로 동참했다.



조 대표는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동남권 지역 경제 성장과 함께 국가 균형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수도권 일극체제탈피의 신호탄이 될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박재영 대륙금속 전무이사, 김기덕 삼한종합건설 부사장, 김도환 그랜드모먼트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 행사 19년 연속 후원, 광안리 어방 축제 현장 지원, 사하구상권활성화추진단과 협업 등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