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샵 프랜차이즈 '스페이스뷰티(Space Beauty)'가 오픈 3개월 만에 54호점 돌파하고 연내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스페이스뷰티(Space Beauty)는 Science(과학), Personalized(개인 맞춤형), AI & Auto(AI와 자동화), Care(케어), Experience(특별한 경험)의 약자로, A.I와 최첨단 자동화 관리 시스템, 고퀄리티의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스페이스뷰티는 미래뷰티를 추구하는 첨단 뷰티 케어 시스템으로, 고객 개인 맞춤형 AI 진단을 통해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단기간 내에 급속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뷰티는 기존 뷰티업계와 프랜차이즈가 갖고 있던 인력 문제, 서비스 품질의 일관성 부족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탈샵으로서 전문적인 기술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뷰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각 지점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매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고객들의 높은 재방문율과 입소문 효과를 얻고 있다.
스페이스뷰티 관계자는 "54호점 돌파는 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뷰티 산업의 미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관리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고, 글로벌 뷰티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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